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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소송모니터

  • 방키아(Bankia), 투자자들에게 18.4억 유로에 달하는 손실 전액 보상하기로

    2016.04.01
  • 캘리포니아 연방지방법원, AMD사 관련 증권집단소송 허가결정 내려

    2016.04.01
  • 승패가 엇갈린 ELS 판결들, 과연 무엇이 변수가 되었나

    2016.03.31
  • 안진회계법인, 2015년 감사보고서를 통해 대우조선해양의 분식회계 사실 확인

    2016.03.31
  • 대우증권 제195회 ELS 수익률조작 피해자들 소제기 6년 반 만에 피해액 전액 보상받아 – 외국계 금융기관…

    2016.03.04
  • 폭스바겐 투자자들, 미국이 아닌 독일에서 집단소송을 제기한 까닭은?

    2016.02.22
  • 증권관련 집단소송허가결정에 대한 GS건설의 항고 기각돼

    2016.02.05
  • ELS 집단소송에 대한 최근의 소송허가결정, 그 의미는?

    2016.02.05
  • “증권신고서, 일부 구체적 내용 기재 없어도 거짓기재 아니다”

    2016.01.26
  • 스팩(SPAC) 내부자거래 - 누가 피해자이고 이들은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있는가?

    2016.01.26
  • 반복되는 펀드매니저들의 주가조작, 근절되지 않는 이유는?

    2016.01.15
  • 하나은행 VIP고객들, 법령에 위반한 해외부동산펀드를 판매한 하나은행과 칸서스자산운용을 상대로 21억원의 배…

    2016.01.12
  • 블록딜 직전 증권사들의 공매도, 관행이라는 미명하에 행해진 전형적 내부자 거래

    2016.01.05
  • 도이치옵션쇼크 사건 피해자들, 누가 얼마를 배상받을 수 있나?

    2015.12.31
  • 동양그룹 CP-회사채 불완전판매소송, 투자시점에 따라 원고들 간 희비 엇갈려

    2015.12.31
  • 일본 도시바, 분식회계로 과징금 700억 원 부과받아 – 한국과 달리 거액의 과징금 부과가 가능한 까닭은?

    2015.12.22
  • 10년 전에 팔린 대우증권 ELS 195호 피해자들이 소송에 나선 까닭은?

    2015.12.16
  • 대법원, 펀드판매회사에게 자산운용회사가 만든 설명자료에 대한 조사의무 인정하는 판결 내려

    2015.11.19
  • 새로운 황제주, 한미약품 주가폭등의 빛과 그림자 – 공시 전 염가 매각한 소액주주들 소송제기할 수 있나

    2015.11.18
  • 분식회계 저지른 기업의 책임 대폭 제한한 것은 위법

    201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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