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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 인터뷰] '1880억 횡령' 오스템임플란트…개미들 어쩌나

입력 2022-01-07 19:34

권혁중 경제평론가
김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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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중 경제평론가
김주연 변호사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앵커]

국내 1위 임플란트 기업인 오스템임플란트에서 회삿돈 1,880억 원을 횡령한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상장사로는 역대 가장 큰 횡령 규모로, 상장 폐지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상황인데요. 어제(6일) 오스템임플란트 소액주주들과 법무법인이 회사를 상대로 소송에 본격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고, 오늘 경찰이 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자금관리팀장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장 궁금한 건, 어떻게 이런 규모로, 애초에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었는지일 텐데요. 관련해서 권혁중 경제평론가 모시고 살펴보겠습니다.
 
  •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어떻게 횡령했나?

 
  • 직원 횡령 사실, 회사는 왜 몰랐나?

 
  • 회사의 자금 관리 시스템, 문제 없었나?

 
  • 금융당국의 조치나 개입, 가능한가?

 
  • 오스템임플란트, 상장 폐지 가능성 있나?

 
  • 오스템임플란트 소액 주주들, 소송 이유는?

 
  • 피해 보상 받을 방법 있나?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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